레더,'이건 내가 잡아줄 게!'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8: 5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21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레더가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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