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영광의 얼굴들 기념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9: 35

'2007-2008 NH농협V리그 시상식'이 많은 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남녀 MVP에는 삼성화재 안젤코와 흥국생명 김연경, 신인상에는 현대캐피탈 임시형과 GS칼텍스 배유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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