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어깨동무는 좀 어색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9: 42

'2007-2008 NH농협V리그 시상식'이 많은 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남녀 MVP에는 삼성화재 안젤코와 흥국생명 김연경, 신인상에는 현대캐피탈 임시형 GS 칼텍스 배유나가 선정됐다. 신인상을 받은 배유나와 임시형이 어깨동무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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