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관중석이 썰렁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22 19: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저녁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많은 비가 내리자 관중둘이 비를 피해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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