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으악, 놀랬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04.22 21: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저녁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한화 한상훈이 공이 몸에 가깝게 들어오자 놀라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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