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만루상황 내가 잘 마무리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2 23: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저녁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벌어져 한화가 4:3으로 승리했다. 8회말 만루가 되자 한화 토마스가 구원투수로 나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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