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탤벗,'노래하는 7살 요정'
OSEN 기자
발행 2008.04.23 13: 42

영국의 신동가수 코니 탤벗 내한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에서 열렸다. 코니 탤벗이 할머니 생각을 하며 노래를 부른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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