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내 속공을 따라잡을 수는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3 17: 5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23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강혁이 동부 강대협에 앞서 속공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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