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추격의 불씨를 지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3 20: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와 2위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4회초 2사 1루 강민호가 투런홈런을 치고 이철성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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