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대현이형 세이브 좋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3 22: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와 2위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져 SK가 5-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마무리 정대현과 나주환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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