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첫승을 향하여 삭발 투혼'
OSEN 기자
발행 2008.04.24 18: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박명환이 머리를 삭발한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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