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잘못한 것은 맞지만 (피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일이 아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4 22: 42

70대 노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최민수가 24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진시네마에서 사과 및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민수가 격앙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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