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가기 전에 한마디만 더 하자면'
OSEN 기자
발행 2008.04.24 23: 03

70대 노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최민수가 24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진시네마에서 사과 및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민수가 퇴장하다말고 할말이 남았는지 다시 자리에 앉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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