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근,'뒤에서 어떻게 뺏지?'
OSEN 기자
발행 2008.04.25 18: 1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가 2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딕슨이 볼을 놓치자 삼성 박훈근이 뒤에서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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