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슛 폼이 조금 엉성하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4.25 18: 1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가 2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삼성 박훈근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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