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이건 규섭이 형 파울!'
OSEN 기자
발행 2008.04.25 19: 0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5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동부 김주성의 골밑 레이업슛을 시도할 때 삼성 이규섭이 몸으로 밀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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