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이정도는 가볍게 피해서'
OSEN 기자
발행 2008.04.25 19: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1루 박현승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가르시아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박진만이 병살을 막기위한 가르시아의 지능적인 플레이를 가볍게 피하며 병살을 만들고 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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