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민한이 형, 오늘 공 너무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8.04.25 20: 4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손민한과 이대호가 나란히 밝은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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