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호수비에 호송구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5: 0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롯데 최만호의 타구를 삼성 3루수 박석민이 몸을 날려 잡아 1루에 송구를 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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