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2루타를 치고 좋아하는 가르시아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5: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가르시아가 동점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좋아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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