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만원을 이룬 사직야구장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7: 0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사직야구장이 이틀 연속 만원관중이 들어 많은 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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