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 오면 즐거워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7: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내야 관중석에서 여성팬들이 쓰레기봉투를 머리에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