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에 오면 즐거운 일이 생겨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7: 2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이틀 연속 만원을 이룬 사직야구장에서 한 여성팬이 코에 루돌프 코 스폰지를 끼고 즐거워 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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