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을 교환하는 안정환과 마해영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9: 35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같은 연고지 구단끼리 공동 마케팅 차원에서 부산의 안정환과 롯데의 마해영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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