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마지막 관문만 남았군'
OSEN 기자
발행 2008.04.26 20: 4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제주 유나이티드와 컵대회 포함 무실점 7연승을 기록중인 수원 삼성의 경기가 2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에두가 제주 조준호 골키퍼를 제치려 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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