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정성훈,'로이스터를 위한 스윙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4.26 20: 56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부산 정성훈이 이날 경기장을 찾은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위해 야구 스윙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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