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다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하지?'
OSEN 기자
발행 2008.04.29 16: 56

2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도중 채민서가 서영과 권민에게 비밀스럽게 말을 건내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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