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나도 껴주면 안되겠니?'
OSEN 기자
발행 2008.04.29 17: 01

2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채민서와 서영이 서로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고 김청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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