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는 '물' 마시고 김청은 '마이크' 잡고
OSEN 기자
발행 2008.04.29 17: 23

2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도중 채민서가 김청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목이 타는지 물을 마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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