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민수야 부디 편안히 잠들어라'
OSEN 기자
발행 2008.04.29 20: 31

29일 오전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그룹 '먼데이키즈'의 멤버 김민수(23)의 빈소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같은 소속사인(캔 엔터테인먼트) 가수 일락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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