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아,'신인이지만 역시 누나답게'
OSEN 기자
발행 2008.04.30 18: 50

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기자 배급 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동윤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승호와 오수아가 참석했다. 질문을 받은 유승호에게 오수아가 도움을 주려는 듯 말을 건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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