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이렇게 취재진이 많이 왔을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4.30 19: 02

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기자 배급 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동윤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승호와 오수아가 참석했다. 유승호가 포토타임 도중 터진 플래시 세례에 놀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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