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공익 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루가 입소 전 훈련소 앞에서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취재진들을 향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논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태진아-이루,'아버지와 아들 충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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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1 1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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