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공익 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루가 입소 전 훈련소 앞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논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이루,'환한 웃음 머금고 군대가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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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1 1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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