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 전주영화제서 핸드프린팅 했어요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입맞춤'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1일 전주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만다 구니토시 감독, 나카무라 토오루, 고이케 에이코(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