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오늘 시구의 주제는 우승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8: 4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이인성 군이 시구를 한 후 마치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 처럼 채상병 포수에게 달려가 안기로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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