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아! 파울이 뭐야!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8: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만루서 기다렸던 볼이 들어와 마음껏 배트를 휘두른 홍성흔이 파울볼이 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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