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이게 안타가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9: 1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KIA 발데스의 빗맞은 타구가 절묘하게 3루선상에서 멈춰 내야안타가 되자 김동주 이혜천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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