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이동규-김태우,'기담' 맴버 오랜만에 뭉쳤네'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9: 30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일 저녁 전주시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려 9일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영화 '기담'의 주연배우 진구 이동규 김태우(왼쪽부터)가 나란히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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