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조범현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조범현,'오늘 경기 쉽게 풀리지 않는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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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1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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