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2루 차일목의 우전안타때 2루주자 이종범이 홈을 파고들었지만 두산 유재웅의 호송구로 아웃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종범,'공이 벌써 왔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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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1 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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