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3루 홍성흔이 동점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양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홍성흔,'동점 안타 쳤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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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1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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