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타석서 경원사구로 나가는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8.05.01 20: 3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2,3루 대타로 나온 안경현을 KIA 배터리가 고의사구로 걸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