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중간계투는 이제부터'
OSEN 기자
발행 2008.05.01 21: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임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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