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8.05.01 21: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혜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KIA에 5-1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1군 복귀전을 치룬 안경현이 동점타를 치며 활약한 홍성흔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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