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혜천아 오늘 수고 많았다'
OSEN 기자
발행 2008.05.01 21: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혜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KIA에 5-1의 승리를 거두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혜천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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