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으로 선제 데뷔골을 넣는 황병주
OSEN 기자
발행 2008.05.04 15: 1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의 경기가 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5분 대전 2년생 황병주(오른쪽)가 헤딩으로 선제골이자 데뷔골을 넣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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