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맞고 나온 박성호의 다이빙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8.05.04 15: 3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의 경기가 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대전 박성호가 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포스트를 튕겼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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