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으로 1-1을 만들고 좋아하는 김동찬
OSEN 기자
발행 2008.05.04 16: 4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의 경기가 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경남 김동찬(왼쪽)이 동점골을 넣고 박재홍과 좋아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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