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김재호 '나란히 홈인'
OSEN 기자
발행 2008.05.04 20: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두산공격 1사 2, 3루에서 고영민의 안타로 2루주자 이종욱과 3루주자 김재호가 나란히 홈인을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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